인물인터뷰 7 –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

인물인터뷰 7 –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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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브랜드)에 대한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은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대표 명정길/www.bbongdderak.com)의 뽕뜨락피자는 뽕잎과 우리 쌀 등을 이용해 섭씨 2~4도의 저온에서 48시간 숙성시켜 만든 뽕잎 도우가 특징인 건강한 피자전문 브랜드이다.

뽕뜨락피자는 “뽕”과 뜰,정원을 의미하는 “뜨락”의 합성어로 순수한 우리말이다. 뽕잎이란 좋은재료로 만든 음식을 삼삼오오 둘러앉아 먹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지어졌다.

현재는 전국 300개 매장을 갖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으며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자는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음식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회사철학은 창업이래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피자는 패스트푸드라는 상식을 깨고, 몸에 좋은 우리 쌀과 뽕잎, 오디 등을 넣은 ‘웰빙 도우’로 특허 출원을 하고 2010년 4월, 도우 개발 연구소를 설립하며 ‘한국형 웰빙 피자’ 생산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은 ‘글로벌 웰빙 스탠다드(Global Well-being Standard)’를 기업 비전으로 삼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입이 아닌 건강까지 사로잡는’ 음식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웰빙을만드는사람들은 2009년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인 뽕뜨락피자를 설립하여 피자의 대중화 및 우리쌀과 뽕잎을 특화하여 피자도 건강한 먹거리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 주요 연혁을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2009년

-(주)웰빙을만드는사람들 법인 설립

2010년

– 뽕뜨락피자 도우 개발 연구소 설립

– 뽕뜨락피자 전국 물류센타망 구축

2012년

– 뽕뜨락피자 골드 브랜드 런칭

– 뽕뜨락피자 도우생산 공장 확장 이전

2014년

– 중국사업 런칭 / 중국 길림성 외 4개점 출점

– 건강기능성 음료브랜드 뽕차 런칭

– 옥천 제2 물류센타 설립 운영

– 충북대학교 누에산업단과 MOU 체결

2015년

– ㈜웰빙을만드는사람들 제2 브랜드 “쌀로요리한닭” 런칭

 

 

대표가 생각하는 회사 운영이념 중 가장 큰 2가지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점. 본사, 가맹점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음식은 사람이 먹는 것이며, 사람이 먹는 음식은 맛도 있어야 하지만 몸에 이로운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야 한다. 내 가족이 먹어서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건강한 재료로 진심을 구워 내면 소비자는 언제나 우리편이라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는 혼자가 아닌 같이 성장하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특히 가맹점주와 상생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프랜차이즈 본사는 성장 할수 있고 사회적 기업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한다고 본다.

 

 

귀사(브랜드)의 주요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제품차별화이다. 일반 피자 도우는 대부분 밀가루 도우를 사용하고 있다. 당사는 뽕잎과 쌀을 혼합한 뽕잎쌀도우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밀가루단점을 보완, 더 고소하고 소화까지 잘되는 피자도우를 개발하게 된다. 수십년간 체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특제소스와 치즈의 황금 비율 (모짜렐라,체다,고다)을 맞춘 개발을 완료 했다.

 

앞으로 향후 목표는 무엇인가요?

뽕뜨락피자 브랜드를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피자를 흔히 “패스트푸드”몸에 좋지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뽕잎이라는 저희만의 색깔을 갖고 웰빙 피자 브랜드로 만들고자 한다.

또한 피자뿐만 아니라 외식업계를 선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매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고민중인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꼭 유념해야 하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 창업시장은 프랜차이즈 회사만 약 4,000여개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는 선택의 다양성도 있지만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도 높다.

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몇가지 얘기하자면 1)최근 트랜드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일시적인 유행인지 판단을 하고, 2)동종 경쟁 업체와의 차별성의 존재여부 3)정확한 목표 타켓이 있는지 4)정기적인 경쟁사 분석 및 벤치마킹은 실시하는지 5)신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 본사 홍보 활동을 하는지 6)업주와 직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지 여부를 잘 판단 하여야 한다고 본다.

 

By | 2018-04-01T20:55:57+00:00 10월 1st, 2015|이달의 인물 인터뷰|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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