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세금 내는 창업자의 3가지 세무필승전략

창업자의 3가지 세무 필승전략을 알려주는 세금전문가 5인, 제일좋은박람회 in 수원 참가

 

다양한 세무 이슈가 있겠지만 예비창업자나 초기 사업자에게 도움이되는 3가지 세무 이슈가 있다.

첫째, 모르고 창업하면 세금폭탄을 맞는다.
사업자등록 전 반드시 세무관련 체크리스트를 점검해야한다. 초기세팅에 따라 가산세, 소득세, 공제감면세액 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둘째, 모르고 사업하면 세금폭탄을 맞는다.
사업자 등록 후 필수적인 절차를 검토해야 가산세를 회피하거나 불필요한 세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셋째, 월 1억씩 가져가는 대표님들의 세무세팅은 어떨까?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대표자라면 정기적인 세무 미팅을 통해 맞춤형 세무 가이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세무사는 소통입니다”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세금전문가 세무사5인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제일좋은박람회 in 수원에서 박람회 기간동안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예비창업자와 기존사업자 누구나 소통 전문 5인의 세무사와 직접 1대1로 세금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또한 개별상담 뿐 아니라, 17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 ‘개업 전/후 절세의 모든 것’을 주제로 무료 강연도 계획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다방면의 오랜 경험이 축적된 세무사들이 신규 창업자들의 경우 개업 전, 후 절세를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이나 창업 절차, 감면, 4대보험 등 상세한 가이드를 안내 할 예정이라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기존 창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일창업박람회 in 송도에서 5인의 세무사를 만난 대표님께서는 “세무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는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말하며 수원 제일창업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진정한 사업의 동반자로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는 5인의 세무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서 관심 있는 사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