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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2027 파트너스 모집

2026-10-26

테헤란밸리로 투자 거점에서 우수 스타트업을 견인할 전문 투자기관 모집

VC·AC 등 민간·공공 투자기관 총 9개사 모집, 11월 2일(월) 16시까지 접수

2년간 전용 사무공간 입주 및 유망 창업기업 발굴·투자 프로그램 협력 지원

서울시는 민간 벤처투자사가 집적된 강남 테헤란밸리에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Scale-up)을 함께 이끌어갈 ‘2027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신규 파트너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성장기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투자 거점이다. 총 연면적 2,740.33㎡ 규모로 전용 IR룸,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등 투자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민간 및 공공 투자기관으로, 총 9개 기관 이내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파트너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스케일업센터 2층 전용 사무공간(9개실 중 1실)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공간은 근무 인력 규모에 따라 1구간(2~4명)부터 4구간(17명 이상)까지 4개 구간(전용 33㎡~264㎡)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기관 규모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관은 센터에 상주하며 서울시 유망 창업기업 발굴, 투자유치 지원, 특화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적격 여부, 재무/조직 안정성, 운용실적 등)와 2차 대면심사(투자 실행계획, 공간 활용 전략, 공공기여 협업역량 등) 2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특별시 및 서울경제진흥원의 정책펀드 운용사에는 1차 서류심사 시 최대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2일(월) 16시까지 창업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https://www.startup-plus.kr/project/PRJ007575)’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최종 입주 대상 기관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 입주조건, 제출 서류, 평가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역량 있는 투자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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