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어보지 못한 감성을 즐기려는 2030세대와 옛 향수를 떠올리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뉴트로(new-tro)’ 감성이 인기를 얻으면서 서울스토리가 서울시 서남권 중심의 오래가게 22곳을 선정했다.
‘오래가게’는 시민이 뽑은 개인 점포를 뜻하는 우리말로,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년간 총 65곳의 ‘오래가게’를 선정해,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서울시가 이번에는 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중심의 ‘오래가게’ 22곳을 발굴하고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오래가게’로 선정된 22곳은 △강서구 3개소(공항칼국수, 등촌동 최월선칼국수, 자성당약국) △관악구 3개소(그날이 오면, 미림분식, 휘가로) △구로구 1개소(혜성미용실) △금천구 2개소(금복상회, 평택쌀상회) △동작구 2개소(설화철물, 터방내) △영등포구 6개소(맨투맨양복점,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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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핫플레이스 ‘오래가게’, 서울시 서남권 중심 22곳 선정
2019-09-04 · 조회 2,510